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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와 아로마의 차이 — 옷을 입느냐부터 갈린다
두 방식은 이름만 다른 것이 아니라 준비물·자세·끝난 뒤의 몸 상태가 전부 다르다. 무엇을 고를지 판단하는 기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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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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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방식은 이름만 다른 것이 아니라 준비물·자세·끝난 뒤의 몸 상태가 전부 다르다. 무엇을 고를지 판단하는 기준을 적었다.
가장 큰 차이는 오일을 쓰는지 여부다
아로마는 오일을 바르고 피부 위를 미끄러지듯 훑는다. 타이는 오일을 쓰지 않고 옷을 입은 채 관절을 접고 펴는 동작이 중심이다. 그래서 아로마는 받는 사람이 가만히 있고, 타이는 받는 사람의 몸이 계속 움직여진다.
한 표로 정리하면
- 옷 — 아로마는 벗고 타월을 덮는다. 타이는 헐렁한 옷을 입는다.
- 자세 — 아로마는 엎드림과 누움 두 자세, 타이는 옆으로 눕고 앉는 자세까지 쓴다.
- 체감 — 아로마는 나른함, 타이는 몸이 늘어난 느낌이 남는다.
- 끝난 뒤 — 아로마는 씻어야 하고, 타이는 바로 일정을 이어 갈 수 있다.
고르는 기준
몸이 뻣뻣해 동작 범위가 줄었다고 느끼면 타이 쪽이 체감이 뚜렷하다. 앉아서 일하느라 목과 등이 굳었고 잠이 얕다면 아로마가 낫다. 뒤에 일정이 붙어 있는 날에는 씻을 필요가 없는 타이가 편하다.
섞어 파는 곳도 많다
한 매장이 두 방식을 함께 다루는 경우가 흔하다. 예약할 때 “앞은 타이로 풀고 뒤는 오일로 마무리해 달라”는 식의 요청이 가능한지 물어보면 된다. 가능하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는 안내가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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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기준
코스·시간·금액은 매장이 알린 내용을 옮긴 것이라 방문 시점에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해당 매장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