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이드
60분과 90분의 차이 — 부위가 아니라 밀도가 늘어난다
30분을 더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어떤 경우에 60분으로 충분한지 실제 진행 순서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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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편집팀
매장이 알린 표기를 확인해 정리합니다

30분을 더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어떤 경우에 60분으로 충분한지 실제 진행 순서로 설명한다.
30분이 늘면 새 부위가 붙는 것이 아니다
60분은 등과 어깨, 다리 뒤쪽을 한 번씩 지나가면 끝난다. 90분은 같은 자리를 두 번 지나간다. 한 번 지나가며 굳은 자리를 찾아 두고, 두 번째에 그 자리에 시간을 몰아 쓰는 식이다. 그래서 90분의 값어치는 새로 받는 부위가 아니라 같은 부위에 들어가는 밀도에서 나온다.
시간 배분의 실제
- 처음 5~10분 — 압을 어디에 맞출지 재는 구간이다. 이 시간은 어느 코스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 중간 — 60분은 전신을 한 바퀴, 90분은 한 바퀴 뒤 집중 구간이 붙는다.
- 마지막 5분 — 마무리 동작이다. 여기서 시간을 아끼면 개운함이 덜하다.
60분으로 충분한 경우
특정 부위만 굳었거나, 처음 받아 보는 경우, 다음 일정이 붙어 있는 날에는 60분이 낫다. 처음부터 120분을 잡으면 중간부터 지루해지고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시간을 늘리기 전에 확인할 것
표기 시간이 관리 시간인지, 준비와 정리를 포함한 시간인지 매장마다 다르다. 출장이라면 자리를 펴고 걷는 시간이 포함되는 곳도 있다. 예약할 때 한 번 물어 두면 계산이 어긋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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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기준
코스·시간·금액은 매장이 알린 내용을 옮긴 것이라 방문 시점에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해당 매장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